더연 / 더연편지 / 2011.12.29
더연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묘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올해는 질이 좋지 않은 지도자들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러웠고 민초들의 삶이 팍팍해진 한해였습니다. 내년은 임진년입니다. 490년전 임진년에는 어리석은 지도자들 때문에 삼천리 금수강산이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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