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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연 정치학교]10월 6일 - '새정치민주연합과 청년정치' 이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더연 / 2030프로젝트 / 2015.10.28 175.211.68.18

10월 6일,

오늘의 강연자는 이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입니다.


이범 부원장님은 교육전문가이시지만 오늘은 작년부터 활동하고 계신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한 야권의 문제와 청년정치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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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을 둘러싼 몇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첫번째 아이러니는 기업들은 점점 탈스펙 채용방식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스펙위주의 취업준비를 하는 현실이다. 최근들어 기업들이 스펙을 보지않고 채용을 하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도련님형 인재, 공주님형 인재'가 늘어나면서 그들의 스펙과 업무능력이 불일치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겁나는 것이 무엇인가? 전쟁과 대형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이 있을 거다. 하지만 사회현상으로 가장 두려운 것은 애를 안낳는다는 것이다. 1.2명의 출산율은 사실상 세계 꼴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국가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거나 다인종 이민국가로 전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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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당원의 평균 나이가 58세이다. 이러한 정당이 젊은 당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청년들에게 독자적인 공간과 예산과 기회를 줘야한다. 독일 사민당의 경우 청년사민당의 이름아래 청년들이 활동한 공간을 주면서 인재들을 길러냈다. 이런 형태는 아니더라도 유럽의 정당들은 중고등학생부터 당원활동을 하고 40대에 당대표가 되기도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좀더 당 안에서 뻔뻔스럽게 청년들의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내가 이 정도의 사회적 발언력을 가질 수 있던 것은 교육전문가라는 타이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청년들이 전문성을 길러야 발언력도 확보하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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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진보진영은 후속세대를 키우는데 취약하다. 내가 볼 땐 이렇게 가다가는 망할 것이다. 우리가 한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 재생산이 안되고 있지 않나. 이 당도 마찬가지다. 486세대는 정치의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대에 정치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모른다.'



청년들을 위한 좋은 강연을 해주신 이범 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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